◆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NEW 스토리
12월 24일 유진투자증권의 이현지 애널리스트는 NEW에 대해 "NEW는 강풀 작가의 웹툰 영상화 판권 7개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1년에 작품 1개만 하더라도 향후 7년간 흥행이 담보된 자체 IP의 텐트폴 작품 제작이 가능함. ‘무빙’ 그 이상을 봐야 할 필요가 있음. 코로나19와 헐리웃 대작의 영향으로 상반기 극장에서 개봉을 못하게 되더라도 OTT에서 개봉을 하게 될 가능성도 있다고 판단. 넷플릭스에서 개봉한(예정인) 2번째, 3번째 영화가 모두 NEW의 작품임. 내년 말에는 `마녀2’가 개봉할 예정."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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