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공장서 확진자 발생…4공장 포터 생산라인 중단

입력 2020-12-30 12:37   수정 2020-12-30 12:3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현대자동차 울산4공장에서 근로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30일 오전 현대차 울산4공장 42라인 근무자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일부 생산라인이 멈췄다.

울산4공장 42라인에서는 상용트럭인 포터를 생산한다. 사측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해당 생산라인을 멈췄다.

방역 당국은 수백 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확진자 접촉자와 동선 노출자 등을 판별해 진단검사와 자가격리 대상자를 분류하고 있다.

오세성 한경닷컴 기자 sesung@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