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와 영화의전당은 오는 21일까지 영화의전당에서 시네마테크 기획전 ‘오래된 극장 2020’을 상영한다. ‘벤허’와 ‘로마의 휴일’로 유명한 할리우드의 거장 윌리엄 와일러의 진면모를 느낄 수 있는 ‘젊은 윌리엄 와일러’, 감금된 여인이라는 모티브에서 출발한 ‘갇힌 여인’, ‘영화가 사랑한 시인들’ 등 총 20편의 작품을 선보인다.
부산시와 영화의전당은 오는 21일까지 영화의전당에서 시네마테크 기획전 ‘오래된 극장 2020’을 상영한다. ‘벤허’와 ‘로마의 휴일’로 유명한 할리우드의 거장 윌리엄 와일러의 진면모를 느낄 수 있는 ‘젊은 윌리엄 와일러’, 감금된 여인이라는 모티브에서 출발한 ‘갇힌 여인’, ‘영화가 사랑한 시인들’ 등 총 20편의 작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