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와 금융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제30회 다산금융상 시상식이 5일 서울 중림동 한경 사옥 다산홀에서 열렸다. 올해는 부문별로 한 곳씩 5개 금융사가 금상을, 개인 1명이 특별상을 받았다. 앞줄 왼쪽부터 심종극 삼성자산운용 대표(자산운용), 최창수 NH농협손보 대표(보험),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증권), 윤종원 기업은행장(은행), 정완규 한국증권금융 사장(특별상), 이희수 신한저축은행 사장(저축은행). 뒷줄 왼쪽부터 심사위원장을 맡은 윤계섭 서울대 경영대학원 명예교수, 김정호 한국경제신문 사장.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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