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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본 기사 3위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연구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1월 4일자 <서정진 “10개월 내 개발” 특명…셀트리온 연구원들 ‘올인’>이었다. 지난해 2월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치료제 개발을 선언한 이후 불가능한 목표라는 평가도 많았지만 연구원들의 헌신 끝에 조건부 승인 신청에 이른 상황이다.
이번주 페이스북에서 가장 많이 공유한 기사는 1월 5일자 <“올해 최대 인플레 온다” “주식·비트코인 거품”…월가의 경고>였다. 월가 전문가들은 코로나발(發) 경기 침체를 해소하기 위해 막대한 유동성이 공급된 영향으로 30년간 못 봤던 인플레이션이 미국에 나타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김재민 기자 fkafka5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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