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시리즈 인텔 펜티엄 실버와 셀러론 프로세서는 교육용 제품을 겨냥한 중저가 제품이다. 인텔은 게임용 노트북을 위한 11세대 인텔 코어 H시리즈 모바일 프로세서도 발표했다. 최근 몇 년 동안 데스크톱 대신 노트북에서 고성능 게임을 즐기는 사람이 늘면서 노트북 게임용 칩셋의 중요성도 커졌다는 설명이다. 데스크톱에서 쓸 수 있는 고성능 칩셋인 11세대 인텔 코어 S시리즈 데스크톱 프로세서도 함께 선보였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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