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귀여움·성숙함 다 있는 일곱 가지 매력

입력 2021-01-20 12:47   수정 2021-01-20 12:49


그룹 오마이걸이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2021년 새로운 음반 발표를 앞두고 있는 오마이걸은 20일 바자 화보를 공개했다.

일곱 멤버가 하나의 앵글에 담긴 단체컷과 짝을 지어 케미를 만들어 낸 유닛컷, 멤버 개인을 담은 화보까지 오마이걸의 여러 모습이 담겨 있다.

오마이걸은 '원(Circle)'을 콘셉트로 훌라후프, 달걀, 포도, 비눗방울 등 소품을 들고 귀여움과 신비로움, 성숙함을 오가는 일곱 가지 매력을 선보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2021년은?'이라는 질문에 효정은 "설레는 2021"이라고 답했다. 이어 미미는 "또 순식간에 지나가버릴 한 해", 유아는 "새로운 시작. 모두들 행복하자", 승희는 "매우 매우 기대되는 한 해", 지호는 "소띠의 해! 제가 소띠니까 열심히 살아보려 합니다"라고 말했다.

또 비니는 "소의 해인 만큼 일도 많이, 여러가지로 많은 일들이 일어나길 바라고 있다"고 했고, 아린은 "스물 셋의 내가 얼만큼, 어디까지 도전할 지 궁금한 해"라며 올해의 다짐과 근황을 풀어놓았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