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은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하며 조성한 기금 2억여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 전달식에는 김경규 하이투자증권 대표(왼쪽)와 송필호 전국재해구호협회장(오른쪽)이 참석했다. 지난해 9~12월 발생한 WM사업부 위탁매매 순수익 중 1%를 모아 기금을 적립했다. 개인투자자의 증시 참여 확대로 늘어난 WM사업부 수익을 사회에 일부 환원하자는 차원에서 기금을 모았다.
하이투자증권은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하며 조성한 기금 2억여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 전달식에는 김경규 하이투자증권 대표(왼쪽)와 송필호 전국재해구호협회장(오른쪽)이 참석했다. 지난해 9~12월 발생한 WM사업부 위탁매매 순수익 중 1%를 모아 기금을 적립했다. 개인투자자의 증시 참여 확대로 늘어난 WM사업부 수익을 사회에 일부 환원하자는 차원에서 기금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