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사진=KBS)](https://img.hankyung.com/photo/202101/20210122230826_600adc59e1c36_1.jpg)
‘싱어송라이돌’ 정세운이 신곡 무대를 선보인다.
22일 오후에 방송되는 KBS2 음악프로그램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정세운이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In the Dark (인 더 다크)’를 선보인다.
정세운은 어쿠스틱 기타와 함께 감미로운 목소리로 이문세의 '소녀'를 부른 영상을 선공개한 바 있다. 지난 6일 발표한 첫 정규앨범 ‘24’ PART 2를 통해 한층 더 성장한 싱어송라이터의 모습을 보여주며 호평 속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어둠의 끝에서 벗어나 빛나게 될 것이라는 희망을 노래한 타이틀곡 ‘In the Dark’는 뮤직비디오 조회수 215만뷰를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특히 정세운의 신보는 전 세계 고음질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 미국 ‘타이달(TIDAL)’이 뽑은 K-Pop 부문 금주의 떠오르는 아티스트(Riging Artists of the Week)로 선정되며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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