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디바’ 한혜진이 가요계 후배들에게 특급 응원을 받았다.
현재 한혜진은 11번째 싱글로 컴백, 타이틀곡인 ‘종로3가’로 대중을 사로잡고 있다.
선배 한혜진의 반가운 컴백 소식에 후배 송가인은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가 너무나 존경하는 우리 한혜진 선배님의 새 앨범 신곡이 나왔어요.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라고 ‘종로3가’ 홍보에 힘을 보탰다.
김희진 역시 자신의 공식 SNS에 “‘종로3가’와 ‘나이를 먹으니’ 두 곡 다 너무 좋아요. 선배님의 멋진 목소리를 닮고 싶습니다”라며 한혜진을 향한 애정도 드러냈다.
하유비도 공식 SNS에 한혜진의 앨범 재킷 이미지와 함께 “너무 존경하는 우리 한혜진 선배님 11번째 싱글 많은 사랑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한혜진은 후배들의 애정 속 ‘종로3가’로 활동을 이어간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