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측은 "투자와 산업계를 두루 경험한 전문성과 시장 이해도가 야놀자가 추진 중인 디지털 혁신과 글로벌 확장 전략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영입하게 됐다"며 "연내 추진 중인 기업공개와 투자 업무 전반을 책임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올해 IPO시장 최대어 중 하나인 야놀자는 지난해 주관사로 미래에셋대우와 삼성증권을 선정, 현재 상장 예비심사 청구를 위한 기업실사를 진행 중이다. 야놀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라는 악재에도 불구, 지난해 호텔자산관리시스템(PMS) 등 B2B(기업 간 거래) 거래 실적이 20%가량 늘면서 2019년 3000억원을 상회하는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선 야놀자의 기업가치를 최대 5조 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선우 기자 seonwoo.lee@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