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주요 백화점에서 만나 볼 수 있었던 오리지날 아메리칸 프레피 브랜드 ‘간트’가 2월 4일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여주점 EAST Low Street(267호)에 문을 연다.
간트의 첫 아울렛 매장에서는 3 피스 이상의 제품을 구매할 경우 20%의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단, 슈즈, 액세서리 제외)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매장을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간트 캔디(200명 한정)를 증정하고, 상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에코백(100명 한정)을 제공한다. (2/6~2/7) 더불어, 30만 원 이상의 제품 구매 시 3만원 할인을 적용한다. (2/4~2/28)
한편, 이번 시즌의 신상품은 백화점 오프라인 매장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본점, 롯데백화점 잠실점, 노원점, 광교 수원컨벤션점) 및 온라인 스토어 무신사, 신세계백화점 몰, 롯데백화점 몰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간트의 SS21 캠페인은 선착장의 요트경기를 베이스로 간트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아 대서양 연안의 활력적이고 과감한 에너지를 도시의 거리에 적합한 프레피 룩으로 재편했다. 미국 동부 해안의 아이비리그에서 시작된 간트의 전통과 오늘날의 도시 소비자에게 적합한 현대적인 스타일을 결합하여 과감한 컬러의 간절기 아우터, 니트웨어, 헤비 러거, 맨투맨, 후디, 셔츠, 팬츠 등을 전개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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