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대표 후세인 알카타니·사진)은 4일 서울 영등포 광야교회 노숙자 무료 급식센터에 떡국 떡이 담긴 ‘설날맞이 선물꾸러미’를 전달했다. 에쓰오일은 2007년부터 ‘사랑의 떡국나누기’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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