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이미주 "경찰대 출신, 법대 가려했다"(놀면 뭐하니)

입력 2021-02-06 19:36   수정 2021-02-06 19:38



러블리즈 멤버 이미주가 강력 3팀 면접에 참여해 화제다.

6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강력 3팀 면접에 참여한 이미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러블리즈 이미주가 두 번째 지원자로 등장했다. 그는 "저는 경찰대 조기 졸업한 신입이다"라며 "한 학기 다녔다"고 운을 뗐다. 또 "원래 법대 가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수사반장’ BGM이 흘러나오자 미주는 당황했지만, 이내 진지한 음악에 맞춰 코믹 댄스를 선보여 주위를 웃음짓게 했다.

이에 유재석은 "혹시 창피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를 들은 미주는 "전혀 안 창피하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그러면서 미주는 두번째 음악 '공개수배'에 맞춰 또 한번 춤을 췄다. 미주는 "제 별명이 치타였다. 유연성이 좋아서 잘 침투할 수 있다"고 말해 유재석을 솔깃하게 했다.

놀면뭐하니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30분 방송된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