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태평양이 기존 산업안전태스크포스(TF)를 확대 개편해 ‘중대재해 예방·대응TF’를 출범시켰다. 형사 전문 성영훈 변호사, 노동 전문 김상민 변호사가 참여하며 김성진 대표변호사가 팀을 이끈다.
남정민 기자 peux@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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