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최근 3일간 외국인 대량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25.4만주를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24.7만주를 순매도했고, 개인들도 5,896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이 종목의 거래 비중은 기관과 개인이 각각 41.3%, 30.9%로 비중이 높다.
더욱이 최근 3일간 외국인이 대량 순매수를 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래프]엔씨소프트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매출처 확대 구간 진입 - KB증권, BUY(유지)
02월 08일 KB증권의 이동륜 애널리스트는 엔씨소프트에 대해 "1Q21부터 다수의 신작게임 출시에 따른 매출처 다변화가 부각되는 구간. 트릭스터M 2월, L2M 일본, 대만 3월, 블레이드앤소울2 4월말~5월초 일정을 예상함.과거 사례와 달리 블소2와 트릭스터M 모두 연내 아시아를 시작으로 해외지역 확장이 예상되어 하반기에도 높은 이익구간이 지속될 전망. 이번 실적발표를 통해 다수의 모바일, 콘솔 게임을 새롭게 개발 중이라고 밝히면서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음.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150,0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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