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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최대 30대 정비
폭스바겐코리아가 송파석촌 서비스센터(운영:아우토플라츠)를 개장했다고 9일 밝혔다.
송파구 석촌동(삼학사로26)에 자리 잡은 송파석촌 서비스센터는 서울 송파 및 잠실 지역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인근의 하남, 남양주, 경기남부 지역까지 서비스망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
연면적 533㎡에 지상 2층 규모로 일반 정비를 위한 5개의 워크베이를 갖춰 하루 최대 30대까지 정비가 가능하다. 10대 이상의 여유로운 주차 공간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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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우토플라츠는 개장을 기념해 2월 한 달간 입고자에게 폭스바겐 정품 우산, 머그컵 및 워셔액 등 다양한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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