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버터 아몬드' 만든 길림양행, 마케팅 성공 비결은?…오늘 오후 '서울메이드 소사이어티' 토크쇼에서 공개

‘서울메이드 소사이어티’ 토크쇼 마지막 회차가 금일 오후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서울메이드는 전 세계 MZ세대에게 서울의 감성이 담긴 콘텐츠와 상품을 널리 알리기 위한 브랜드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서울산업진흥원(SBA)에서 만든 공공브랜드다.

서울메이드 소사이어티는 '서울이', '서울 사람이', '서울에서' 만든 브랜드들과 서울이 사랑하는 아티스트들을 한 자리에 초대해 그들이 추구하는 가치와 비전을 가지고 진솔한 대화를 나눠보는 본격 신개념 온라인 토크쇼로 서울을 사랑하는 다양한 브랜드들의 현장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일명 만수르의 간식으로 알려져 화제가 된 ‘허니버터 아몬드’의 제조사 길림양행의 윤문현 대표가 출연한다.

'서울메이드 소사이어티' MC는 잡지 에디터로 다양한 인터뷰를 이끌어 온 경험이 있는 박한빛누리 에디터가 진행한다. 그 동안 서울시 홍보 책자 제작, 아티스트 유튜브 콘텐츠 제작, 화보 진행, 광고·패션 매거진 등 다양한 협업에 참여했다.



'고잉메리', 'FC서울', '생활공작소', '세븐브로이', '하이브로우', '푸드나무', '길림양행' 등 서울메이드 협업 기업들이 참여하고 MZ세대에게 인기 있는 아티스트들도 함께 참여해 다양한 이야기들을 매주 풀어놓았다.

'서울메이드 스테이지 with 신한'에서 진행하는 모든 프로그램은 사회적 거리두기 대응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소규모로 진행되며, 신개념 온라인 토크쇼 '서울메이드 소사이어티' 영상은 서울메이드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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