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탐방노트
02월 08일 KTB투자증권의 김재윤 애널리스트는 가온미디어에 대해 "셋톱박스 사업은 올해 1분기 중동 시장 진출을 포함하여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나갈 전망. 가온브로드밴드는 셋톱박스 사업의 기존 고객인 해외 방송 통신사업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수출 본격화 기대됨. 가온브로드밴드의 네트워크 장비 사업은 국내 후발 주자로 시작하였으나, 2021년에는 해외 수출을 기반으로 2배 이상 성장 전망됨. 솔루션 매출 또한 올해부터 발생하며 코로나19 이후 2021년 실적 성장 기대됨."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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