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쇼’ 글로벌 팬과의 접점 넓혀 진정한 K-POP 대세 가린다

입력 2021-02-16 14:46   수정 2021-02-16 14:4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연예팀] ‘더쇼’가 글로벌 채널 커버리지를 확장한다. 

SBS MTV ‘더쇼’는 채널 글로벌 커버리지를 이전보다 더욱 확장해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전에 MTV Asia 18개국에 생중계 됐던 ‘더쇼’는 현재 K-POP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러시아와 유럽권까지 진출한다.
 
MTV Asia 15개 지역과 일본 TBS 채널에 이어 MTV Russia 4개 지역, MTV Hits France 65개 지역, 총 86개 지역에 방송되며 커버리지를 대폭 확장했다.
 
이어 ‘더쇼’에서는 ‘더쇼 초이스(1위)’를 선정하기 위한 투표를 진행한다. 국내 팬 뿐만 아니라 글로벌 팬까지 순위 투표에 참여할 수 있어 진정한 K-POP 대세를 가려낼 예정이다. 사전 및 실시간 투표로 치열한 접전을 펼칠 예정이며 사전 투표는 2월26일부터, 생방송 실시간 투표는 3월2일에 ‘스타패스’ APP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더쇼’는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을 준비하고 있다. 새로운 MC가 함께 할 예정이며, 내가 가장 좋아하는 K-POP 스타를 더욱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는 다채로운 코너와 화려한 라인업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개편된 ‘더쇼'는 오는 3월2일(화) 오후 6시 SBS MTV, SBS FiL 채널에서 동시 방송된다.(사진제공: SBS)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