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발명협회는 2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22회 정기총회에서 제11대 회장으로 현 이인실 회장(사진)을 선출, 연임을 확정했다. 임기는 2023년 2월까지다. 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성발명진흥사업의 포스트 코로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응역량을 강화해나갈 것”이라며 “여성발명기업인의 경제활동이 활발히 재개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여성발명협회는 24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제22회 정기총회에서 제11대 회장으로 현 이인실 회장(사진)을 선출, 연임을 확정했다. 임기는 2023년 2월까지다. 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성발명진흥사업의 포스트 코로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응역량을 강화해나갈 것”이라며 “여성발명기업인의 경제활동이 활발히 재개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