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합물류협회는 24일 2019년부터 제6대 회장을 맡았던 최원혁 판토스 대표(사진)를 제7대 회장으로 재선임했다. 최 회장은 “회원사와의 소통을 더욱 확대하고 협회 사무국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국토교통부 등 정부 부처와의 정책 파트너십을 제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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