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협회는 24일 정기회원총회를 열어 제12대 회장으로 장경호 이녹스첨단소재 대표이사 회장(사진)을 선임했다. 장경호 회장은 “코스닥 기업들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규제 적정화와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회장엔 김경수 앤씨앤 대표, 이재정 메카로 대표, 이항구 알리코제약 대표, 장승국 비츠로셀 대표 등 네 명이 선임됐다.
코스닥협회는 24일 정기회원총회를 열어 제12대 회장으로 장경호 이녹스첨단소재 대표이사 회장(사진)을 선임했다. 장경호 회장은 “코스닥 기업들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하고 규제 적정화와 제도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회장엔 김경수 앤씨앤 대표, 이재정 메카로 대표, 이항구 알리코제약 대표, 장승국 비츠로셀 대표 등 네 명이 선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