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반려묘도 코로나 감염…'전국 7번째'

입력 2021-03-06 18:37   수정 2021-03-06 18:39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키우던 고양이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당국이 밝혔다.

6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광주 한 확진자의 반려묘가 이날 진단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반려묘는 지난 4일 주인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보여 검사를 받았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동물 위생시험소는 농림축산검역본부의 지침에 따라 1차 양성 사례를 보고했으며 검역본부는 2차 확인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내렸다.

반려동물의 코로나19 감염은 앞서 고양이 3건, 개 3건에 이어 이번이 7번째다.

김정호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