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올 시즌 첫 선 ‘신세계 야구단’, 마케팅 인력 충원해 본격 ‘관객맞이’ 나선다
4월 3일 첫 경기를 앞두고, 프로야구 현장 곳곳에서 채용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올해 프로야구 무대에 데뷔하는 신세계 야구단에 이어 KBO 등이 인력 채용에 한창이라는 소식입니다.(2021.03.04)
2. ‘月 80만원’ 최저시급 못 미치는 대학 현장실습비···근로기준법에 못 미치는 이유는?
올해 대졸 신입사원의 연봉이 4천121만원으로 지난해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는 조사 결과입니다. 경기불황과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실상 ‘임금 동결’ 소식이네요. (2021.03.04)
3. “코딩이 너무 어려워요” SW 역량 강화 속 골머리 앓는 비전공생
대학이 4차 산업시대에 걸맞은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SW(SoftWare) 역량 강화에 주목하고 있지만 전공과 무관한 SW기초교육이 아직까지는 비전공자에게 큰 흥미를 끌지 못한다는 대학생기자의 지적입니다.(2021.03.03)
4. “개인 정보 유출 무서워요” 인싸앱 클럽하우스 도입 한 달 만에 떠나는 MZ세대
클럽하우스 도입 한 달, 클럽하우스의 폐쇄성, 보안, 사생활 침해 등을 이유로 사용을 중단하는 사람들이 생기기 시작했다는 소식입니다. (2021.03.02)
5. [2021 스타트업 좌담회] “뷰노 이후 바이오산업에 더 큰 폭발 일어날 것”
한경잡앤조이가 2월, 정부와 민간VC, 학교를 대표하는 전문가를 모아 좌담회를 열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최근의 산업 생태계 지각변동에 어떻게 대처하라고 조언했을까요. (2021.03.02)
6. '횡령·배임' 前총장 이사직 복귀 시도에 뿔난 경기대생들
올 1월, 경기대 교수회 등이 손종국 전 총장을 고발했습니다. 고발장에는 교수채용을 미끼로 수억원을 편취했다는 내용이 담겼다는데요. 대학생기자가 전하는 경기대 상황을 들어보시죠. (2021.02.25)
7. ‘CES 2021’을 빛낸 한국기업…국내 최초 학부생 출신 변주영 씨, 혁신상 수상
올 1월 열린 CES에서 스타트업 LUX Lab 대표 변주영(한양대 화학공학과 3)씨가 국내 학부생 최초로 2개 제품, 3개의 카테고리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는데요. 잡앤조이 대학생기자가 변주영 씨를 만나봤습니다.(2021.02.25)
8. 대학가 올해 1학기도 비대면으로 시작한다
코로나19 확진자 규모가 줄어들지 않으면서, 올해 3월 대학 개강도 비대면으로 시작될 전망이입니다. 서울 지역 다수 대학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관계없이 1학기 수업을 비대면으로 진행하기로 했다네요. (2021.02.25)
9. 네이버·카카오 개발자 빅히트·쿠팡으로 이적
최근 1년간 네이버와 카카오 직원 중 최소 100명 이상이 빅히트엔터테인먼트로 이직했다고 합니다. 쿠팡으로 옮긴 경기도 판교지역 IT기업 개발자도 수백명이라는데요. (2021.02.23)
10. 개발자 향한 ‘역대급 러브콜’에… 서울대도 움직였다
코로나19로 IT기업의 성장세가 거센 가운데, 서울대가 3월 3일부터 사흘간 ‘2021 DREAM ON 서울대학교 온라인 이공계 우수인재 채용박람회’를 개교 이래 최초로 개최했습니다.(2021.02.22)
tuxi0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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