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자산운용은 9일 신임 최고마케팅책임자(CMO·전무)로 오경수 부국증권 경영전략본부장(사진)을 선임했다. 오 신임 CMO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1994년 부국증권에 입사해 영업, 리스크 관리 및 기획 등의 업무를 맡아왔다. 유리자산운용은 부국증권 계열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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