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공개되는 댄스터 첫 화에서는 김가영과 김정남은 춤출가영, 각기남이 되어, 여러 레벨 테스트를 진행하며 댄스터로서 자질을 평가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레벨을 무난히 통과한 김가영은 트위스트 퀸으로 거듭나 행사계를 점령하겠다는 야망 넘치는 그림을 펼쳐 보이며 열정을 불태웠다.
앞서 공개됐던 예고편 속에서는 김가영과 김정남의 만남을 담았다. 김가영과 김정남의 케미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토크를 진행하였으며, 김가영 캐스터는 방탄소년단의 ‘Dynamite(다이너마이트)’를 흥얼거리며 춤선을 뽐냈다.
‘댄스터’는 뉴트로 트렌드에 맞춰 90년대 댄스곡들을 소환해 배우고 새롭게 재해석하는 과정을 담아낸 프로그램으로 이랜드의 미디어&캐릭터 콘텐츠 사업을 운영하는 올리브스튜디오가 론칭했다.
유튜브 콘텐츠 ‘댄스터’는 매주 수요일 유튜브 크크스튜디오 채널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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