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창업자인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오른쪽)이 지난 10일 모교인 서울수도공고를 방문해 장동원 수도공고 교장으로부터 ‘제1회 자랑스런 수도인’ 상패를 받았다. 김 의장은 이날 수도공고생들과 진로탐색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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