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호흡기 및 호흡치료기 전문기업 멕아이씨에스는 보통주 1주당 144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배당금 총액은 약 10억600만원이며, 시가배당률은 0.4%다. 이런 내용은 오는 25일 23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인공호흡기와 호흡치료기 중심의 호흡치료 관련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코로나19로 2020년 매출과 수익이 급증했다.
멕아이씨에스 관계자는 "현재 마무리 중인 외부감사보고서가 최종 승인되면 주가 안정을 위해 자사주 취득도 적극 고려하겠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최근 유상증자를 완료하고 폴란드에 호흡치료기 출하를 앞두고 있다. 미국식품의약국(FDA) 승인도 추진하고 있다. 해외 진출을 통해 2025년 매출 30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전예진 기자 a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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