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490명)보다 31명 줄었으나 지난 9일(446명) 이후 6일 연속 400명대를 기록했다.
보통 주말이나 휴일에는 검사 건수가 대폭 줄면서 확진자 수도 적게 나오는데 이날은 소폭 감소하는 데 그쳤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436명, 해외유입이 23명이다.
최근 1주일(3.8∼14)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346명→446명→470명→465명→488명→490명→459명을 기록했다. 이 기간 300명대 하루를 제외하면 모두 400명대를 기록했다.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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