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서 세탁기·에어컨 관리하는 '홈케어' 신청까지

입력 2021-03-17 17:43   수정 2021-03-17 17:45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롯데하이마트와 손잡고 고객 가정을 방문해 가전과 침구 등을 관리하는 '홈케어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세븐일레븐 전국 점포에서 롯데하이마트의 가전 클리닝 전문가인 CS마스터가 소비자의 가정을 방문해 가전, 침구 등을 관리해주는 홈케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게 됐다. 편의점 점포에서 신청 후 사흘 내 롯데하이마트의 해피콜을 받은 후 방문 일정을 협의하면 된다.

홈케어 서비스 대상 품목은 세탁기, 에어컨, 주방 후드, 냉장고 등 총 11가지다. 이용료는 4만~20만원대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