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금융지주' 52주 신고가 경신, 건전성 개선으로 충당금 추가 감소 효과 예상 - 하나금융투자, Buy

입력 2021-03-19 09:08   수정 2021-03-19 09:10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건전성 개선으로 충당금 추가 감소 효과 예상 - 하나금융투자, Buy
03월 17일 하나금융투자의 최정욱 애널리스트는 DGB금융지주에 대해 "최근 시중금리가 상승반전하고 특히 가계대출금리 상승 현상이 나타나면서 1분기 중 NIM이 큰폭 개선되는데다 여신 포트폴리오 변경에 따라 건전성 위험 또한 크게 낮췄다는 점에서 대손비용 감소추세가 한동안 지속될 전망. 올해 연간 추정 대손비용은 약 2,310억원으로 2020년 2,760억원 대비 16% 감소할 것으로 예상. 총자산대비 대손비용률은 0.3% 미만으로 하락할 듯. 올해는 배당성향이 22%를 웃돌며 DPS가 470원까지 상승 추정."이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10,5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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