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복인 KT&G 사장 3연임

입력 2021-03-19 17:28   수정 2021-03-20 01:01

백복인 KT&G 사장(사진)이 세 번째 연임에 성공하면서 KT&G를 3년간 더 이끌게 됐다. KT&G는 19일 대전 인재개발원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백 사장의 재선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백 사장은 KT&G의 전신인 한국담배인삼공사 공채 출신 첫 최고경영자(CEO)다. 1993년 입사 이후 29년간 전략, 마케팅, 글로벌, 생산·연구개발(R&D) 등 주요 사업 부서를 거쳤다. 지난해 창사 이래 최초로 연 매출 5조원을 달성했다.

박종필 기자 jp@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