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람회 전문기업인 동아전람이 수원과 서울 코엑스에서 각각 건축 박람회와 오피스·건강 박람회를 연다. 동아전람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제2회 수원 건축·인테리어 박람회’를 개최한다. 차·공예 박람회도 함께 연다. 26일부터 28일까지는 서울 코엑스 전시장에서 ‘서울 오피스가구 및 오피스 페어, 동아 건강산업 박람회’를 연다. 관련 산업의 최신 동향과 정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두 박람회 모두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동아전람 홈페이지 사전등록을 통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남정민 기자 peux@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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