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 52주 신고가 경신, 2021년부터 최소 절반의 작품에 대해 IP확보 방침

입력 2021-03-22 11:32   수정 2021-03-22 11:34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2021년부터 최소 절반의 작품에 대해 IP확보 방침
03월 16일 유안타증권의 박성호, 이혜인 애널리스트는 삼화네트웍스에 대해 "30여년 업력의 정상급 외주제작사. 동사는 2021년부터 전체 제작 드라마의 절반 이상에 대해 자체 IP를 확보하는 수익모델로 전환한다는 방침. 글로벌 OTT들의 한국 콘텐츠 확보 경쟁이 가시화됨에 따라 고수익 추구가 가능해지고 있기 때문. 동사의 2021년 제작드라마는 4편으로 준비 중. 이 중에서, 2021년 수익인식이 예상되는 작품은 송혜교 주연의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임. 나머지 3편의 드라마는 2022년 수익 인식 가능성이 높음. " 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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