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 등 2기 신도시 분양권 평균 웃돈 2.3억

입력 2021-03-22 17:01   수정 2021-03-23 01:25

인천 검단 등 2기 신도시 분양권에 평균 2억3000만원의 웃돈(프리미엄)이 붙은 것으로 조사됐다.

22일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통해 올 1월 1일~3월 19일 거래된 2기 신도시 11개 단지 분양권 거래 총 207건을 분석한 결과다. 2기 신도시 분양권의 평균 실거래가는 6억2729만원으로 평균 분양가(3억9542만원) 대비 2억3083만원 올랐다.

검단신도시 첫 분양 단지인 ‘검단신도시 호반베르디움’(AB15-2블록) 전용면적 84㎡ 분양권은 지난 1월 7억1500만원에 거래됐는데, 이는 분양가(4억700만원)보다 웃돈이 3억원 이상 붙은 가격이다.

검단신도시에서는 올 상반기 ‘검단신도시 예미지 퍼스트포레’(1172가구), ‘검단신도시 우미린 파크뷰’(1단지 370가구·2단지 810가구) 등이 공급될 예정이다.

신연수 기자 sy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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