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광화문광장 팠더니 조선시대 삼군부터

입력 2021-03-22 20:01   수정 2021-03-23 00:59


22일 서울 광화문광장 확장 공사 중 정부서울청사 앞 도로에서 조선시대 수로, 담장, 기단 등 문화재가 나와 관계자들이 발굴 작업을 하고 있다. 조선시대 무기를 관리하던 삼군부 터로 추정된다. 서울시는 확장 공사를 위해 지난 6일부터 세종문화회관 앞 서측차로를 폐쇄하고, 차량 통행을 금지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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