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슬마니아 세계 챔피언 이원준이 23일 오전 서울 논현동 밸런스버튼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맥스큐 5월호 표지모델 촬영 현장공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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