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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개 카드사 결제 가능한 시스템 구축, 최장 30개월 할부
쏘카가 온라인 중고차 플랫폼 캐스팅에서 구매대금을 신용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전자결제시스템(PG)을 도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캐스팅을 통해 중고차를 구매하는 이용자는 기존의 가상계좌 입금뿐 아니라 현대, KB국민, 삼성, 롯데, BC, 농협, 신한, 하나 등 8대 카드사를 결제수단으로 이용할 수 있다. 카드사에 따라 최장 30개월까지 할부가 가능하며 KB국민, 삼성, 롯데, BC, 농협, 현대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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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카는 캐스팅 카드결제 도입을 기념해 전국 탁송료 무료 이벤트도 진행한다. 캐스팅에서 매물 구매대금을 카드로 결제하는 경우 원하는 장소까지 차를 무료 배송해준다(도서산간지역 제외). 또한, 신차와 달리 중고차는 구매대금을 카드로 결제하면 10%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한편, 쏘카는 이달 31일까지 캐스팅 전용 신한 마이카 대출을 통해 캐스팅으로 중고차를 구매하는 모든 소비자에게 주유권 5만원을 증정한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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