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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입주자 대상 인공지능·빅데이터 기술 상담 지원 △실무 중심 빅데이터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인재 양성 △국가연구과제 수행을 위한 인천경제청 스마트시티 데이터 공유 △연구결과물에 대한 실증 지원 △ETRI 연구자 파견 등 인천스타트업파크의 창업 생태계 육성과 관련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인천시와 인천경제청은 스타트업파크의 성공을 위해 다양한 기관들과 연계하고 있다.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산·학·연·관의 거버넌스 구축을 지향하고 있다. 연세대·인하대·인천대·세종대·청운대 등 대학, 민간육성기관인 신한금융그룹·셀트리온그룹, 인천국제공항공사·인천도시공사·인천항만공사·인천테크노파크·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등 기관, 국내외 육성 액셀러레이터 등과 함께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사진)은 “중앙정부·지자체·유관기관·민간기업 등이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 육성 역량과 자원을 서로 연계해 인천시가 대한민국의 스타트업 혁신 성장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합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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