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연간 실적 점검 및 전망
03월 19일 하나금융투자의 김경민 애널리스트는 월덱스에 대해 " 증설 효과가 반영되는 시기는 2021년 2분기부터로 기대됨. 원래 순정 부품 공급사와 애프터 마켓 공급사의 매출 격차는 좁혀지기 어려운데, 월덱스가 실적 측면에서 빠르게 전진하는 이유는 순정 부품 공급사들처럼 모재(母材, 실리콘 잉곳)가 내재화되어 있고, 2018년부터 Intel과 Kioxia향 매출이 늘어나며 고객사 저변이 확대되었기 때문. 월덱스는 실적 가시성이 뛰어나고, 2021년 컨센서스 기준 PER이 10.2배로 저평가되었음." 이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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