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대세’ 원호가 팬들에게 새로운 사랑을 전한다.
원호는 오늘(28일) 낮 12시, 글로벌 플랫폼 ‘라이브 바이 라이브(LiveXLive)’ 공식 사이트를 통해 두 번째 온라인 단독 콘서트 ‘#위니드러브(#WENEEDLOVE)’를 개최하고 전 세계 K팝 팬들과 만난다.
이번 공연 타이틀은 원호의 팬클럽명 ‘위니(WENEE)’에서 착안한 ‘#위니드러브(#WENEEDLOVE)’로, 서로에게 아낌없이 사랑을 표현하자는 원호의 진심어린 마음이 담겨 있어 기대감을 더한다.
원호는 지난해 첫 번째 온라인 콘서트 ‘#아이원호유(#IWONHOYOU)’에서 새로운 무대를 공개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번 온라인 콘서트에서도 다채로운 세트 리스트를 통해 한층 성장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 여느 때보다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원호는 보는 즐거움이 가득한 무대 구성은 물론, 팬들과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안방 1열에 모인 글로벌 팬들의 기대를 즐거움과 행복으로 가득 채울 예정이다.
독보적이면서도 섹시한 퍼포먼스로 전 세계 K팝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원호의 미니 1집 Part.2는 발매와 동시에 월드 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5위, 해외 13개 지역 아이튠즈 K팝 송 차트 TOP10에 진입하며 ‘글로벌 대세’다운 저력을 입증했다.
한편, 원호의 두 번째 온라인 단독 콘서트 ‘#위니드러브(#WENEEDLOVE)’는 오늘(28일) 낮 12시 글로벌 플랫폼 ‘라이브 바이 라이브(LiveXLive)’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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