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회차는 4월 5일 오후 2시 ‘환경경영 관련 기업 리스크 및 대응방안’을 주제로 열린다. 이날 포럼에는 김성환 더불어민주당 탄소중립특별위원회 실행위원장과 김상협 제주연구원 원장, 이화연 한국수출입은행 차장 등이 국내외 ESG 동향 및 법적 쟁점을 소개할 예정이다.
19일 오후 2시 열리는 2회차 주제는 ‘인권경영 관련 기업 리스크 및 대응방안’이다. 안건형 경기대 무역학과 교수, 이상희 한국NCP위원회 위원 등이 참석한다. 3회차 포럼은 ‘지배구조’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웨비나 참가 신청은 4일까지 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안효주 기자 joo@hankyung.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