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체별 매매동향
- 외국인, 기관 각각 4일, 4일 연속 순매수
지난 한달을 기준으로 보면 외국인이 306.8만주를 순매수했고, 기관도 880.9만주를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들은 1,180.6만주를 순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개인의 거래비중이 82.7%로 가장 높아, 주요 거래 주체로 참여했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외국인과 기관은 이 종목에 대해서 각각 최근 4일, 4일 연속 사자 행진을 벌이고 있다.
[그래프]두산인프라코어 외국인/기관 매매동향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올해상반기까지TP 12,700원, 7월21일부터TP는20,000원 - 하이투자증권, BUY(유지)
03월 25일 하이투자증권의 최광식 애널리스트는 두산인프라코어에 대해 "두산인프라코어의 인적 분할 비율이 현대중공업지주로 매각될 두산인프라코어(사업) 31.05%, 두산인프라코어(투자)가 68.95%, 투자회사의 두산중공업과의 분할 합병 비율은 47.34%로 결정 되었음. 양사간의 판매 강화 뿐 아니라, 연구 개발비와 재료비 절감 3%p 효과가 2023년부터 나타날 것이며, 동사의 경우 엔진BG의 현대건설기계라는 캡티브 확보로 실적이 성장할 것이라고 제안한 바 있음.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유지)', 목표주가 '12,700원'을 제시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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