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기능경기대회가 도내 4개 지역(창원·김해·진주·사천), 6개 경기장(창원기공 등)에서 5~9일 열린다. 이번 대회는 폴리메카닉스 등 47개 직종, 선수 434명이 참가해 경쟁을 펼친다. 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기술 경기 중심으로 규모를 축소해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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