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그룹사장 르네 코네베아그)가 교실숲 프로젝트를 비롯한 환경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사연 공모를 통해 올해 교실숲 프로젝트를 진행할 초등학교 두 곳 중 한 곳은 서울 송천초교가 선정됐다. 나머지 한 곳은 이달 중순 선정한다. 두 학교 총 50개 교실에 10그루씩, 500그루의 반려식물을 심는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그룹사장 르네 코네베아그)가 교실숲 프로젝트를 비롯한 환경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사연 공모를 통해 올해 교실숲 프로젝트를 진행할 초등학교 두 곳 중 한 곳은 서울 송천초교가 선정됐다. 나머지 한 곳은 이달 중순 선정한다. 두 학교 총 50개 교실에 10그루씩, 500그루의 반려식물을 심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