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루나솔라가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루나솔라가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싱글앨범 'SOLAR : rise' 의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공개했다.
1번 트랙인 타이틀곡 'DADADA(다다다)'는 보아, 현아, EXID, 에이핑크, 빅톤, 더보이즈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한 작곡가 BXN, KEEBOMB의 곡으로, ‘다다다 내 맘대로 해 나 때문에 다다다 기분이 업돼’ 라는 가사와 함께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두 번째 트랙의 'BOM BI DI BOM(봄 비 디 봄)'은 루나솔라의 데뷔곡 ‘노는 게 제일 좋아(OH YA YA YA)의 작곡가 KZ, HONEYSWEAT, 비오(B.O.)와 두 번째로 함께한 곡으로 루나솔라 멤버들의 화려한 보컬과 함께 그들만의 에너지 넘치는 보컬을 느낄 수 있다.
세 번째 수록곡 'Lonely(론리)'는 뭄바톤 스타일의 일렉트로닉 장르의 곡으로, 루나솔라의 리더 이서가 직접 랩 가사를 작사하였으며, 이서만의 개성 있는 보이스와 감성으로 'Lonely'의 쓸쓸함과 외로움을 완벽하게 표현하며 곡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하이라이트 메들리와 함께 공개된 루나솔라의 사랑스럽고 귀여운 모습을 담고 있는 'I am(아이엠)', 자유분방하고 개구진 매력을 느낄 수 있는 'ready(레디)', 당당하고 시크한 매력의 '4 rise(4 라이즈)' 등 3가지 컨셉의 영상을 통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데뷔 후 다양한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실력파 걸그룹으로 성장한 루나솔라의 두 번째 싱글 앨범 'SOLAR : rise'는 오는 7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사진제공:제이플래닛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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