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개발 및 드론·스마트 보안 제어기 제조업체 A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비상장사인 A사는 지분 100% 매각을 추진 중이다. 연매출 약 80억원에 영업이익은 2억원 수준이다. 자산 규모는 120억원, 부채를 포함한 순자산은 55억원이다.
A사는 드론 자율주행 관련 자체 소프트웨어를 보유했다. 공장, 환경, 안전, 공공 분야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구축해 통합 솔루션 제공이 가능한 것도 강점으로 꼽힌다. 공공, 소방, 방위 등 다수의 공공사업을 하고 있다. 이도신 삼일회계법인 파트너는 “기술력이 뛰어나고 성장성이 있는 회사”라고 말했다.
소프트웨어 개발 및 드론·스마트 보안 제어기 제조업체 A사가 인수합병(M&A)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비상장사인 A사는 지분 100% 매각을 추진 중이다. 연매출 약 80억원에 영업이익은 2억원 수준이다. 자산 규모는 120억원, 부채를 포함한 순자산은 55억원이다.
A사는 드론 자율주행 관련 자체 소프트웨어를 보유했다. 공장, 환경, 안전, 공공 분야 사물인터넷(IoT) 플랫폼을 구축해 통합 솔루션 제공이 가능한 것도 강점으로 꼽힌다. 공공, 소방, 방위 등 다수의 공공사업을 하고 있다. 이도신 삼일회계법인 파트너는 “기술력이 뛰어나고 성장성이 있는 회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