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이 제정하고 한국고분자학회가 주관하는 ‘한화고분자학술상’의 올해 수상자로 정병문 이화여대 화학나노과학과 교수(사진)가 선정됐다. 한화토탈은 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고분자학회 춘계총회에서 정 교수에게 상패와 연구지원금 1000만원을 수여했다. 정 교수는 ‘의료용 고분자 생체재료 설계 합성 및 바이오 메디컬 분야 응용 연구’를 통해 국내 의료 화학·소재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화토탈이 제정하고 한국고분자학회가 주관하는 ‘한화고분자학술상’의 올해 수상자로 정병문 이화여대 화학나노과학과 교수(사진)가 선정됐다. 한화토탈은 8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고분자학회 춘계총회에서 정 교수에게 상패와 연구지원금 1000만원을 수여했다. 정 교수는 ‘의료용 고분자 생체재료 설계 합성 및 바이오 메디컬 분야 응용 연구’를 통해 국내 의료 화학·소재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