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멤버스는 통합 멤버십 서비스 엘포인트 모바일 앱(운영프로그램)을 전면 개편했다고 12일 밝혔다.
새로운 엘포인트 앱은 △혜택 △쇼핑 △엘페이 △포인트 △금융 5개 탭으로 구성됐다. 간편결제 엘페이 기능을 탑재한 점이 특징이다.
롯데멤버스 관계자는 "이달 31일까지 시범운영 기간"이라며 "실제 트래픽에 맞춰 추가 안정화 작업을 진행하고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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